야쿠르트 팬이 타 구단에 자랑 할 수있는 몇 안되는 자랑 중 하나가 구단 마스코트입니다.
그 중에는 타구단 팬이지만 츠바구로는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느슨한 캐릭터 붐 때까지 각 구단 마스코트에도 주목이 모이게 되어 지금 구단 운영이나 팬 시책에 있어서 없어야 할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옛 츠바쿠로 등 야쿠르트의 현역 마스코트는 물론,옛날에 은퇴한 역대 마스코트나 오키나와현의 창고에서 자고 있던 초대 야쿠르트 구단 마스코트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츠바쿠로
우선은 야쿠르트 구단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츠바구로로부터.
1994년에 탄생. 2019년에는 무사 25주년을 맞이한 구단 마스코트.
처음 등장했을 때는 슬림했던 츠바 구로이지만, 현재는 아랫배
12구단의 마스코트에서 유일하게 유니폼을 착용하지 않은 노출 광으로 프로야구 마스코트로서는 처음으로 개최 경기 연속 10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
주니치의 도어라는 동년 데뷔로 라이벌이기도 하고, 사이좋다.
캐릭터의 특징
어쨌든, 자유 분방으로 마이 페이스인 성격.
츠바구로의 이름의 유래는,성인 사정」라고 츠바구로는 말하고 있지만, 제비의 고칭과 굳어지기 힘들고, 야구는 9명이서 고생하면서 접전을 일으킨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첫 등장시는 슬림한 츠바구로였지만, 현재는 완전히 메타보체형으로 되어 있다.
시사 재료를 도입한 블랙 농담을 플립에 쓰거나, 아이와 다른 마스코트에 대해 폭행을 일하거나 등 마스코트에 있는 마지키 행위가 다수 있기 때문에 "축"이라고 불리기도.
그건 그렇고,축 펜 = 축생 + 펭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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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갱신
마스코트이면서 선수와 같이 매년 계약 개정을 실시하고 있는 츠바구로.
과거에는 마스코트 사상 최초의 FA 선언을 하거나, 대폭 지각을 하고 일방적으로 구단으로부터 현상 유지를 알릴 수 있다고, 오프 시즌의 야쿠르트 팬에게 웃을 수 있는 재료를 뿌리고 있습니다.
츠바구로의 계약 갱신은 선수의 계약 갱신이 끝난 후 대규모로 행해지는 것이 통례.
야쿠르트의 구단 사무소의 일 납입의 날이 되는 것이 항례입니다만, 어른의 사정에 의해 초월하는 해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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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쇼
2015년에 츠바쿠로의 「디너쇼를 하고 싶다!」라는 요망으로 시작된 도아라 츠바쿠로의 크리스마스 디너쇼.
첫회의 2015년은 360석이 발매 개시 1시간으로 티켓이 즉시 완매하는 사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말에는 매년처럼 츠바쿠로와 도아라의 디너쇼가 열리게 되었습니다만, 2017년당부터 도쿄 나고야, 지바 군, 후쿠오카에서는 해리 호크가 참가해 마스코트 디너 쇼가 되고 있습니다.
토크쇼에 낭독회, 추첨회 등이 행해져 매년 인기의 디너쇼가 되고 있습니다.
안의 사람
세리그의 마스코트 총선에서도 70% 이상의 득표로 빡빡한 1위를 획득한 츠바쿠로.
게스로 배 검은 캐릭터로부터, 츠바구로의 “안의 사람”이 누구인가? 신경이 쓰이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실은, 95년의 스왈로즈 팬북에서는,츠바구로 안의 사람의 특집가 짜여졌습니다.
아마 여기까지 인기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 후, 중의 사람에 관한 에피소드는 봉인되어 온 느낌도 있었습니다만, 2018년 당시의 조인 외국인 칼라 시티 선수의 인스타 라이브에 츠바구로 안의 사람이 비치는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이를 보면, 안의 사람은 츠바구로가 탄생하고 나서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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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미
츠바구로로부터 늦는 것 5년, 1999년에 여동생으로서 등장한 마스코트가 츠바미입니다.
2019년에는 등장 20주년을 맞이한, 츠바구로와 함께 숨이 긴 활약을 하고 있는 마스코트.
세리그의 마스코트 총선에서는 서브 마스코트에도 불구하고 4위로 선전.
캐릭터의 특징
오빠의 츠바구로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이 다수 목격되고있는 츠바미이지만, 최근에는 스스로도공식 댄스 팀의 패션에 걷어차기등 형을 닮은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댄스가 자랑으로 패션과 함께 선보이는 키레키레의 댄스도 인기.
츠바구로와 함께 2013년부터 공식 블로그를 스타트시키고 있었습니다만, 형과 비교되는데 혐기스러웠던 등의 이유로 2019년 3월부터는 인스타그램에 활동의 장소를 옮기고 있습니다.
연애
꽃미남 좋아하고, 공식 블로그에서는 종종 야쿠르트 선수나 타 구단 마스코트와의 연애 모양이 거론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롯데의 구단 마스코트의 마군이나, 2016년에 야쿠르트에 참가한 사카구치 선수에 관해서는, 스스로 만든 「이런 신고」에 사인을 다가오는 등, 강인한 일면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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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쿠야
츠바타로의 갑작스러운 은퇴에 의해 2014년 6월에 발표된 야쿠르트 최신 마스코트.
새로운 마스코트로 발표된 당초는 「키모!」 「변태」라고 외형에 관한 불평이 눈에 띄었지만, 진구 구장에 가면 갑자기 사진 촬영에 응해 주는 등 최근에는 팬으로부터도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있습니다.
당초는 멕시코에서 온 복면 레슬러의 캐릭터였던 것이 최근에는 소녀다운 포즈와 행동이 눈에 띄기 때문에 토르쿠야의 성별에 관한 논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일설에서는, 2016년경부터 안의 사람이 오네에 바뀐 것은 아닐까? 라는 목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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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타로
츠바타로는 얼굴이야말로 츠바구로에 똑같지만, 슬림한 체형 때문에 아크로뱃 요원의 마스코트로서 2005년에 야쿠르트 구단이 투하한 마스코트.
특히 브레이크 댄스를 자랑하고 있어, 키레키레의 움직임이 화제에.
오릭스와의 교류전에서는, 버팔로벨에 대해 스커트 넘기기를 하거나 공주님 포옹을 하는 등 조금을 내고 성희롱이라고 비난된 것도.
(일부 팬이 얼굴이 같은 츠바구로의 사업이라고 착각하면 츠바구로는 풍평 피해를 받는 사태에)
하코네 역전에 출연하는 것도 지명도가 낮게 상대가 되지 않고, 인지도 업을 위해서 블로그를 시작해도 갱신 빈도가 오르지 않고, 같은 사진을 돌리는 등 좀처럼 지명도는 오르지 않는다.
그것이 원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2014년 5월 은퇴가 발표된다.
츠바타로의 은퇴에 관해서는, 발표의 시기나 확정한 시기가 모호해지거나, 후임의 토르쿠야의 외형의 임팩트로부터 츠바타로의 은퇴를 아끼는 소리도 오르고 있었습니다만, 현재의 야쿠르트 팬 중에서는 그리움 캐릭터처럼 취급되고 있습니다.
야보 & 수짱
1979년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마스코트 캐릭터로 등장한 것이야보 & 수짱입니다.
덧붙여서 구단 비공식 마스코트에서 이 2마리는 커플.
츠바구로의 등장과 함께 구단 마스코트의 자리를 양도한 야보&스짱입니다만, 무려 지금은 야쿠르트의 캠프지로서도 친숙한 오키나와현 우라소에시에 있습니다.
분명히 2004 년경 우라소에 캠프 기념야쿠르트 구단이 우라소에시에 기증의 계기가 같아요.
그것이 2014년에 우라소에시 관공서의 창고에서 발견되어, 수복한 후에 교통 안전 캠페인 등에 등장한 곳 「무슨 쓰바 구로」라고 화제가 되어 「야보&수쨩」이라고 판명했다고 합니다.
우라소에 시내에서 행해지는 이벤트에 자주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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